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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의 행복


 자발적 가난의 행복

강제윤 | 생각을담는집

출간일
2011-06-28
파일형태
ePub
용량
3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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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모두 가난해지려고 노력한다면 모두 부자가 된다.

1988년 문예지 ’문학과 비평’ 겨울호를 통해 문단에 등단한 유랑 시인 강제윤의 『자발적 가난의 행복』. 한국의 유인도 500여 개를 모두 걷겠다는 서원을 세우고서 순례에 오른 저자의 산문집이다. 2005년 문득 떠돌며 살고 싶은 열망에 이끌려 고향인 보길도를 떠난 이후, ’자발적 가난’의 삶을 살아온 일상을 따라간다. 풍족한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결핍에 시달리며 오직 부자가 되기만을 열망하는 우리의 반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모두 부자가 될 수 없는 세상에서 모두 부자가 되려고 함으로써 싸움과 전쟁이 벌어짐을 일깨운다. 모두 가난해지려고 노력한다면 모두 부자가 되어 세상이 평화로워진다는 역설을 던지고 있다. 특히 무소유야말로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함을 보여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부자 되세요.’라는 말을 덕담처럼 주고받는 우리 시대에, 욕망을 버리고서 ’진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선택한 저자의 삶을 들여다본다. 제1부는 저자가 고향인 보길도에서의 일상을 담고 있다. 지금은 절판된 산문집 <숨어사는 즐거움>에서 추려낸 산문도 실었다. 아울러 제2부는 보길도를 완전히 떠난 후 잠깐 머문 청도 한옥학교에서의 일상을 엿본다.

저자소개

저자 강제윤
시인, 1988년《문학과 비평》겨울호 등단. 평화인물 100인. 청년시절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혁명가로, 인권운동가로 살았으며 3년 2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1998년, 귀거래사를 부르며 보길도로 귀향했으나 고향에서의 삶도 순탄하지 않았다. 보길도의 자연하천을 시멘트 구조물로 바꾸고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대규모 댐을 건설하려는 행정관청, 토목업자들과 맞서야 했다. 그 결과 자연하천을 지켰고 33일간의 단식 끝에 댐 건설도 막아냈다. 하지만 2005년 어느 날, 문득 떠돌며 살고 싶은 열망에 이끌려 다시 고향을 떠났다. 지금껏 거처 없는 유랑자로 자발적 가난의 삶을 살아간다. 2006년, 청도한옥학교 졸업 후 티베트를 다녀온 뒤 한국의 사람 사는 섬 500여 개를 모두 걷겠다는 서원을 세우고 섬 순례 길에 올랐다. 그동안 150여 개의 섬을 걸었고 여전히 섬들을 걷는 중이다. 《올레, 사랑을 만나다》《섬을 걷다》《부처가 있어도 부처가 오지 않는 나라》《숨어사는 즐거움》《보길도에서 온 편지》 등의 책을 펴냈다.
http://pogildo.pe.kr

목차

서문 004
부자가 되지 않고도 행복해지는 법

1장 보길도 시절 011
설국의 저녁, 나는 불태워져 어떤 향을 남기게 될까요 |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삶 | 물고기에 대한 예의 | 진돗개 봉순이 해산기1 | 진돗개 봉순이 해산기2 | 봉순이의 염소 사냥 | 동치미를 담그며 | 메주 한 덩어리의 행복 | 저무는 감자 밭 | 염소와 한판 붙다 | 흑염소 해산기 | “이뻐라 아기 염소, 정말 맛있겠네” | “사람과 염소가 함께 책을 보네” | 아기 염소의 죽음 | 벌초유감 | 한 여자 이야기 | 옛 사랑의 작은 섬 | 격포 여자 | 예수의 큰 상좌와 어라연 | 노스님과 더덕 도둑 | 그 가을날 저녁의 천황사 | 너는 너, 나는 나, 그래도 사이좋게 | 진실로 자신에게 속지 않는 법 | 돼지에게 함부로 하는 마음 | 유자를 따다 | 염소란 무엇입니까 | 이우 | 존재의 슬픔 | 언어의 감옥에서 침묵의 감옥으로 | 대나무와 사람 | 섬마을 상갓집에서 쓰는 편지 | 김국을 아시나요 | 자발적 가난에 대한 단상 | 부자가 되는 것은 죄악이다 | 불약을 뿌리며 | 제각에서 쓰는 편지 | “이제 우리도 청산가리를 준비해야 쓰것네” | 봄동 김치 담는 날 | 깍두기 | 진묵대사와 보길도 | “사람으로 살기 참으로 어렵구나” | 우리는 결코 무인도에 갈 수 없다 | 겨울 섬 노인당 | 나는 다시 장례식에는 가지 않을 것이다 | 개똥 한 무더기 | 반복의 즐거움 | 개고기에 대한 한 생각 | 어촌계장님의 당부 | 섬 맑은 날

2장 청도 한옥학교에서 보낸 한철 187
한옥학교 가는 길 | 인연 | 소싸움, 황소들의 이종 격투기 | 관청이란 무엇인가 | 싸움 권하는 사회 | 구들, 오천 년 명품 | 침묵의 즐거움 | 견습 목수의 하루 |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삶 | 한옥에 대한 단상 | 평화를 지겨워하는 자들 | 떡은 난장, 술은 오라이! | 웰빙은 독이다 | 이별 | 옻막걸리 | 청도역 풍경 | 빙벌지가(氷伐之家) | 운문사, 반야용선의 포구 | 내시의 집 | 황룡사 터의 텅 빈 충만 | 창녕, 불사국으로 가는 길 | 항왜, 사야가, 김충선 | 밀양 | 구시렁구시렁, 꾸물꾸물 | 이장 | 삶은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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