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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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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전자책

  • 발가락

    발가락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저/<이지원> 역


    아이들은 손과 발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놀이와 상상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그림책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은 '여행'을 주제로 폴란드에서 열렸던 '책 예술'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만든 원고입니다. 잠들기 전 발치를 내려다 보면, 나란히 모여 있는 발가락이 보입니다. 호기심 많은 열 개의 발가락은 아직 잠들기 싫은가 봅니다. 그래서 계단이 되기도 하고, 태평양의 섬이 되기도 하고, 모래사장 양동이가 되었다가 펭귄이 되기도 합니다.

    엄지발가락과 작은 발가락 10개를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서로 다른 이름을 붙여 주기도 하고, 여러 모양으로 변하게도 하면서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면 갑자기 주변의 사물이 이전과는 다르게, 그 사물에서 연상이 가능한 다양한 상상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책의 페이지가 끝나도, 두 가지, 세 가지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 내면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물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상상의 매력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특히 헝겊, 모래, 나뭇잎 등 서로 다른 질감과 문양을 이용한 콜라주로 표현한 그림은 시선을 끌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안겨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발랄한 그림책입니다.
  • 우산 속 둘이서

    우산 속 둘이서
    <장승련> 저/<임수진>,<김지현> 그림
    친구와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처럼 정다운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 출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비가 오는 날, 친구랑 한 우산을 쓰고 걸어갈 때면 이 세상에 친구랑 나 둘뿐인 것 같다. 비가 ‘도도 도도’ 우산 위로 내리며 애써 끼어들려고 해도, 두 사람의 어깨를 적시며 시샘해 봐도 소용없다. 비 덕분에 드리어진 장막 안에서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는 친구랑 나랑 둘만 아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동시 「우산 속 둘이서」를 읽노라면 빗소리와 친구 목소리가 귀에 함께 들려오는 느낌이 들고, 우산 속에 자그마하게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 속에 어느새 들어와 있는 듯하다.
    장승련 시인의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에는 우산 속에서 친구랑 사근사근 나눈 이야기처럼 정답고,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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