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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전자책

  •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조 프리드먼> 글/<샘 차일즈> 그림/<지혜연> 역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주는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
    어느 날, 누군가가 나에게 불쑥 말을 걸어온다면?

    부벨라는 거인 소녀입니다. 사람들이 부벨라만 보면 도망을 쳤기 때문에 부벨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탔고, 늘 외로웠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홀로 정원에 앉아 있던 부벨라에게 누군가가 불쑥 말을 걸어옵니다. “너, 발 냄새 정말 지독하구나!” 하고 말이죠. 부벨라는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건 이가 있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기분 나쁜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이가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하지만 부벨라를 더더욱 놀라게 한 것은 이 말을 한 이가 바로 '지렁이'였다는 것이었지요.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의 우정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작품 속 부벨라와 지렁이는 서로의 외모, 가치관, 행동 양식 등에 편견을 갖지 않고, 상대방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입니다. 게다가 나와는 모든 것이 다른 친구를 따스하게 배려해 주는 모습도 보여 주지요. 부벨라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지렁이를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바나나 케이크가 아닌 진흙 파이를 만들어 줍니다. 또 새와 물을 무서워하는 지렁이에게 성냥갑 집을 선물하여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기를 소망하지요. 지렁이 역시 부모와 떨어져 홀로 지내는 부벨라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며 그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작가는 작품 속 두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친구란 겉모습이 아닌 이해와 관심을 통해 사귀어 나가는 것임을 자연스레 일깨워 줍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켜켜이 우정을 쌓아가는 부벨라와 지렁이의 모습은 친구 간의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9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9
    <이오덕> 엮
    농촌 아이들이 일하며 살아가는 생활을 쓴 손때 묻은 글,
    정직한 글이 어떻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글

    1958년부터 1978년까지 이오덕이 가르친 아이들이 쓴 이야기글을 모아 놓은 책으로, 자연 속에서 땀 흘리며 일하던 아이들의 소박하고 씩씩한 삶이 담겨 있다. 새벽까지 일을 하거나 장맛비로 부모님을 여읜 일을 쓴 생활일기부터 관찰일기, 편지, 생활글 같은 여러 가지 글을 만날 수 있다. 이야깃거리 가득한 글들을 읽다 보면 글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지, 글쓰기가 어떻게 세상을 진실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몸에 붙일 수 있게 하는지 알게 된다. 글을 계절과 글감 중심으로 나누어 놓아서 자연현상을 시간 흐름에 따라 알 수 있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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